홈페이지로 설정즐겨찾기로 설정 미주한국일보구인구직
필라 뉴스
2011/03/30
숭고한 희생을 잊지 말자 -천안함 1주년 추도식
필라델피아 민주평통(회장 박상익)은 천안함 피폭 1주년을 맞아 26일 오전 11시 필라델피아 한인회, 노인회, 필라 상의 등과 함께 필라델피아 한인회관에서 추도식을 개최했다. 약 5십여 명이 참석한 이날 추도식에서 박상익 회장은 추도사를 통해 “조국의 분단으로 오는 이러한 비극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해외..
2011/03/30
‘김순자 할머니 돕기’ 성금마저 유용? -필라 한인회 공금유용 사태 확산 -임원들 긴급 이사회 소집 요청
청소년 리더십 세미나 그랜트 1만 달러의 유용문제로 불거진 필라 한인회 공금유용 의혹이 제33대 필라 한인회(회장 장권일) 재정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김순자 할머니 돕기 성금마저 유용 되었다는 의혹이 일면서 동포사회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번 공금유용 의혹을 제기한 김상혁 부회장, 박광원 ..
2012/11/06
수, 목요일 ‘스톰’ 예보
허리케인 ‘샌디’ 피해 복구 작업이 한창인 필라델피아,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미동부 지역에 8일 또 다른 폭풍이 닥칠 것으로 예고됐다
2010/11/14
<미주 한인-몬트리올>몬트리올총영사관 이전
주몬트리올대한민국총영사관이 12월 20일 신청사(1250 Rene-Levesque Boulevard West, Suite 3600, Montreal H3B 4W8)로 이전합니다. 신청사의 전화(514-845-2555)와 팩스(514-845-2555)는 기존과 동일합니다. 총영사관 측은 “17일까지 현재의 건물에서 업무를 처리한 후 20일부터 새로운 청사에서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기타 ..
2014/01/09
운전 중 ‘팟홀’ 주의하세요
동북부를 강타한 북극 소용돌이 한파가 누그러지면서 필라 지역 도로 곳곳에 팟홀(Pothole)이 발생,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첼튼햄에 거주하는 김모(51)씨는 8일 운전 중 팟홀을 만나 타이어가 펑크 나는 낭패를 당했다. 이날 오후 시티라인에서 랭캐스터 애비뉴로 향하던 김 씨는 갑자기 나타난 팟홀을 미처 피하..
2013/12/12
필라한인노인회 이•취임식
필라한인노인회 이취임식이 오는 28일(토) 오전 11시에 온리 프라자에 위치한 그레이스 노인 복지원(이명숙 원장)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 이취임식에서는 효자 효부 시상식을 비롯해 노래 자랑 등이 있으며, 점심 제공과 아울러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특별히 오랫동안 노인회와 노인대학을 위하여 수고해 온 길병관 신..
2013/08/20
8.15광복절 의미 새겨요
8.15 광복절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잇따라 개최됐다. 18일 필라 교외 블루벨 웬츠 런 파크에서는 제68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동포화합 한마당 대동축제가 열렸다. 기념식에 이은 2부 행사에서는 전통무용, 힙합 공연, 태권도 시범,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2014/09/25
“함께 손잡고 나아갑니다”
“손잡고 함께 갑니다” 화합 위한 공동노력 다짐10월 11일 한글날 행사, ‘하나 된 동중부’ 행사로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회장 한광호)가 제8대 설인숙 회장 취임을 앞두고 대화합의 전기를 마련하면서 그동안 염려해 왔던 한인 동포들의 우려를 깨끗이 종식시키게 됐다..
2014/03/21
영사관 유치 서명운동 막판 스퍼트
  필라델피아 영사관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필라지역 한인 동포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필라델피아 영사관 유치 추진위원회 장권일 위원장은 21일 “2만 동포 서명을 목표로 전개하고 있는 서명운동이 현재 8천여 명에 불과해 당초 목표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며 “오는 4월28일 본국 관계부처를..
2011/04/02
식서스 플레이오프 진출 -뉴저지 네트에 115-90으로 낙승
필라델피아 식서스가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식서스는 와코비아센터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뉴저지 네트를 시종일관 리드한 끝에 115-90으로 낙승을 거두어 플레이오프 시드를 확보했다.이날 경기에서 식서스의 포인트 가드인 할러데이가 17점을, 이구아델라가 14점을 넣으며 팀의 승리를 견인했다.이로서 식서스는 12년..
1,,,191192193194195196197198199200,,,211
  News Photo Hit New  
많이 본 뉴스 기사  
인종을 차별하는 어떠한..
“ 토요타 청문회까지 ..
“마이크 혼다” 와 “..
워싱턴서 일본은... - 김..
워싱턴(정치인)의 돈 모..

Grace Media Group, Inc. | (215) 630-5124 | email: esendiahn@gmail.com | Copyright (c) 2012 Grace Media Group, Inc.
필라코리안 소개 광고 안내 홈페이지 제작 고객 센터 개인 보호 정책 회원 이용 약관n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