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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뉴스
2010/12/27
옥스퍼드 서클 새벽의 총격전 -출근길 큰 혼잡, 경찰 2명 총상-범인 중태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출퇴근길인 루스벨트 블루버드와 옥스퍼드 서클 지역에서 22일 새벽 경찰과 용의자가 대치, 총격전이 벌어지는 일이 일어났다. 사건은 2주전 필라델피아 경찰 케빈 고르만에게 총격을 가한 용의자인 나쉴 마르티네즈(20)를 검거하기 위해 22일 새벽 4시 30분 경 용의자의 집에 스와트 팀이 출..
2010/11/14
대한민국 재외선거- 이렇게 합니다
정치자금-후원회 또는 선거관리위원회를 통하여 기부할 수 있습니다정치자금이란 정치활동을 위하여 제공되는 금전이나 유가증권, 기타 물건을 말하며, 누구라도 「정치자금법」에 의하지 않고서는 정치자금을 기부하거나 받을 수 없습니다. 일반 재외국민이 정치자금을 기부하기 위해서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
2014/07/21
필라한인노인회, 활성화 나선다
  필라한인노인회(회장 길병관)는 지난 19일 회관에서 7월 월례회를 갖고 이사회를 개최하는 등 침체된 노인회 활성화를 위해 나섰다. 홍용운 사무총장의 사회로 시작된 월례회에서 길병관회장은 “나이 들어 할 일 없는 무의미한 삶이 아닌 의미있는 삶을 만들어 가자”고 역설하며 할머니들은 신사임당이, 할아..
2014/09/22
부고기사
필라골프연합회 33대 회장을 역임한 정현훈 회장 모친 윤양례권사께서 지난 9월 21일 오후 77세의 일기로 별세하여 벤살렘 교회에서 22일 오후 8시 뷰잉, 23일 오전 10시 발인예배, Forest Hill 공원묘지에서 11시 30분 하관예배를 갖는다. 정현훈 : 267-476-9993
2014/04/17
‘즐거운 나들이’ 조선왕조 특별전 행차
  펜아시안 노인복지원(원장 최임자)의 무궁화학교(학장 길병관) 시니어학생들이 지난 9일(수) 필라델피아 미술관에서 열리는 ‘조선왕조 특별전’을 다녀왔다. 화사한 봄옷으로 차려 입은 한인 어르신들이 오랫만에 나들이를 한 것이다.이날 학생 41명, 스텝 2명, 전문 가이드 2명등 총 45명이 방문하여 2 그룹으로 ..
2013/12/16
아씨플라자 경품 응모 22일 마감
아씨플라자 고객사은 경품대잔치가 오는 22일 오후 5시 마감한다. 개점 9주년 기념행사로 펼쳐지는 이번 경품 대잔치에서는 1등 1명 대우 클라세 초대형 김치냉장고(339L), 2등 5명 쿠첸 맥반석 압력밥솥(10인용), 3등 10명 $50 아씨플라자 상품권을 지급한다. 이와 함께 4등 100명 신라면 1박스, 5등 100명 이천쌀(15LB) 등 모두 2..
2014/07/10
한인 상담자들 꾸준히 늘어
주 하원 사무실 오픈... 주민들 각종 문제 지원   필라 인근지역 한인들을 위한 제16차 한인을 위한 봉사가 지난 9일(수) 펜주하원의원 T. STEPHENS 사무실에서 있었다.이날 오전  9시 30부터 시작된 봉사는 예약된 순서에 의해 자동차 등록 갱신일 변경, 장애자  Placards 신청, 무료공증 그리고 주정부 재산세, 랜..
2012/12/11
류현진 내년 연봉은 250만달러
LA 다저스와 6년간 3,600만달러에 계약한 류현진(25)의 내년도 연봉은 250만달러로 밝혀졌다.LA타임스 딜란 헤난데스 기자는 10일 트위터를 통해 류현진의 계약조건 세부내용을 공개했 다. 이에 따르면 류현진의 계약조건은 6 년간 3,600만달러로 이 가운데 500만 달러는 계약금이고 나머지 3,100만달 러는 해마다 다른 액수로 ..
2012/10/26
펜주 지역사회 봉사상 수상
아시안종합복지회관이 필라시 사회 봉사상과 펜주 표창을 동시에 받았다. 필라델피아 마리아 타스코 시의원은 지난 21일 헬쓰페어 행사가 열리고 있는 5가 인카네이션 교회를 방문, 주최자인 아시안종합복지회관에 봉사상을 수여했다. 마리안 타스코 의원은 아시안종합복지회관이 의료 및 사회봉사 등 지역 주민을 ..
2011/02/24
미 하원 ‘오바마 예산’ 대폭 삭감 공화당 주도로…민주당은 반발 상원 처리무산 땐 연방정부 폐쇄
공화당이 주도하는 미국 하원이 2011 회계연도(2010년 10월~2011년 9월) 연방예산의 재정지출을 정부 원안에서 615억달러 삭감해 19일 예산안을 가결했다. 이에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민주당이 크게 반발하는 등 예산안 통과가 심한 진통을 겪으며 연방정부 폐쇄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하원은 애초 정부안의 재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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