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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뉴스
2014/03/21
영사관 유치 서명운동 막판 스퍼트
  필라델피아 영사관 유치를 위한 서명운동에 필라지역 한인 동포들의 보다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된다. 필라델피아 영사관 유치 추진위원회 장권일 위원장은 21일 “2만 동포 서명을 목표로 전개하고 있는 서명운동이 현재 8천여 명에 불과해 당초 목표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며 “오는 4월28일 본국 관계부처를..
2015/03/02
필라 매스터 코랄, 선교음악 나서
휴식기 맞아 교도소와 홈리스 등 찾아 위로 음악회 가져필라델피아 매스터 코랄(예술감독 이창호)이 휴식기를 맞아서 찾아가는 위로의 음악회를 가졌다.  찬양선교를 통하여 주님의 복음을 전하며, 음악을 통하여 진한 감동과 새로운 도전을 선사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준비된 음악회이다.  이번 음악회를 준비..
2013/11/05
추신수 ‘대형 계약' 성사 가능성 높아
 '추추 트레인' 추신수(31)의 '초대형 계약'이 성사될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미국 주요 스포츠 언론들을 비롯한 필라델피아 지역지 온라인판인 '필리닷컴'도 지난 4일 연고팀인 필라델피아 필리스의 오프시즌을 전망하면서 '필리스가 알아야 할 FA 선수들'이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에서 추신수를 언급했다.'필..
2011/01/20
동기부여와 멘토가 중요하다. -로버트 이 초청 청소년 리더십 세미나 성황
필라델피아한인회가 1.5세 2세 청소년들을 위해 개최하고 있는 ‘청소년 리더십 성공 세미나’가 회를 거듭 할수록 청소년 및 학부모들의 참여열기가 높다. 필라델피아 한인회는 지난 15일 오후 7시 한인회관에서 로버트 이 스테이트 팜 보험회사 북동부지역의 부사장을 주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제 3회 ‘청소년 리더..
2010/11/14
필라 학교 통폐합 한다. -학생수 불균형 바로잡기 위해 -내년 3월까지 결과물 나올 것
필라델피아 학군이 학군 내의 학생수의 불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일부 학교의 통폐합을 시도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결정은 컨설던트의 결과에 따른 것으로 필라델피아 학생을 효율적으로 배치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년 전 컨설던트 조사에 의하면 필라델피아 학군은 약 4만 5천여 좌석이 비어있는 상채이며 일..
2014/09/04
뉴욕총영사관, 유학생들에 당부
2014~15년도 새 학기가 시작되었다. 올해에도 많은 유학생들이 미국으로 입국하고 있다. 이에 따라 뉴욕 총영사관에서는 몇가지 지침을 유학생들에게 당부하고 있다.새로운 환경과 제도, 낯선 사람들 속에서 열심히 공부하는 것 못지않게, 안전하게 생활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개개인의 안전을 위해 다음의 몇 가..
2010/11/14
윌로우 그로브 시티뱅크 강도 공개수배 -지난 금요일 오전 권총들고 범행
한인들도 다수 이용하는 윌로우 그로브에 위치한 시티뱅크에 지난 금요일 오후에 권총을 든 강도가 침입하는 사건이 발생하여 FBI와 애빙톤 경찰은 범행모습이 담긴 범인의 모습을 공개하고 수사에 나섰다. 사건은 지난 12일 (금요)오전 11시 30분경 윌로우 그로브에 위치한 시티뱅크에 두꺼운 겨울 외투를 입고 후드를 ..
2014/08/01
“한국음식 최고에요!”
   아씨 플라자에서는 한국음식에 대한 이해와 나아가 한인 마켓에 대한 관심을 증가시키고자 하는 목적으로 지난 24일(목) 요리학교(The Pennsylvania School of Culinary Arts) 학생들의 방문을 받고 매장 견학을 통한 상품 소개와 음식의 조리 과정 등을 관람케 하고, 참여케 하면서 한국 음식의 우수성을 보여 주었다.반..
2012/12/10
멀어도 소중한 한 표 행사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 유권자들이 사상 처음 실시되는 한국 대선 재외국민선거에 참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지난 5일 재외국민선거가 시작된 이후 필라, 남부뉴저지, 댈라웨어 지역 유권자들은 먼 거리를 마다 않고 투표소가 마련된 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지역 한인회에서 마련한 유료 셔틀버스를 타고 뉴욕 ..
2011/02/24
몽코 911 전화요원 한인 채용 -응급운영센터서 근무, 3월 1일 접수마감
응급구조번호 911 직원들이 근무하는 펜주 몽고메리카운티 응급운영센터에서 통신요원을 모집하고 있다. 몽고메리카운티는 약 77만 774명이 거주해 펜실베이니아에서 세 번째로 큰 카운티로 많은 시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07년 최첨단기술을 이용한 응급운영센터를 신설했다. 몽고메리카운티 공공안전부는 신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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