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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뉴스
2012/11/06
수, 목요일 ‘스톰’ 예보
허리케인 ‘샌디’ 피해 복구 작업이 한창인 필라델피아, 뉴욕과 뉴저지를 비롯한 미동부 지역에 8일 또 다른 폭풍이 닥칠 것으로 예고됐다
2014/09/25
“함께 손잡고 나아갑니다”
“손잡고 함께 갑니다” 화합 위한 공동노력 다짐10월 11일 한글날 행사, ‘하나 된 동중부’ 행사로재미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회장 한광호)가 제8대 설인숙 회장 취임을 앞두고 대화합의 전기를 마련하면서 그동안 염려해 왔던 한인 동포들의 우려를 깨끗이 종식시키게 됐다..
2013/12/12
필라한인노인회 이•취임식
필라한인노인회 이취임식이 오는 28일(토) 오전 11시에 온리 프라자에 위치한 그레이스 노인 복지원(이명숙 원장)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 이취임식에서는 효자 효부 시상식을 비롯해 노래 자랑 등이 있으며, 점심 제공과 아울러 상품을 제공하게 된다.특별히 오랫동안 노인회와 노인대학을 위하여 수고해 온 길병관 신..
2011/04/22
첫 한인정치인 배출 열망 뜨겁다 -데이빗 오, 안문영 후보 캠페인 열기 -탐 릿지 전 펜주지사도 후원회 참
필라 지역 첫 한인정치인 배출에 대한 한인사회의 지지가 뜨거워지고 있다. 특히 필라 시의원에 출마한 데이빗 오 변호사와 몽고메리카운티 형사법원 사무처장 선거에 나선 안문영 변호사의 당선 가능성이 어느 때보다도 높아 필라 한인사회 분위기는 그 어느 때보다도 기대감이 높다. 필라 한인사회의 역사와 규..
2013/08/20
8.15광복절 의미 새겨요
8.15 광복절을 기념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필라델피아 지역에서 잇따라 개최됐다. 18일 필라 교외 블루벨 웬츠 런 파크에서는 제68주년 광복절 기념식 및 동포화합 한마당 대동축제가 열렸다. 기념식에 이은 2부 행사에서는 전통무용, 힙합 공연, 태권도 시범, 통일 골든벨 퀴즈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2011/04/04
3연승 필리스, 역시 강하네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우승후보인 필라델피아 필리스가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상대로 3연승을 기록했다. 필리스는 지난해 중반까지 10년간 애스트로스 유니폼을 입었던 로이 오스왈트가 친정팀을 상대로 한 첫 등판 경기에서 6이닝 5피안타 2실점으로 호투하며 7대3 승리를 이끌었다. 필리스의 거포 라이언 하워..
2011/03/30
숭고한 희생을 잊지 말자 -천안함 1주년 추도식
필라델피아 민주평통(회장 박상익)은 천안함 피폭 1주년을 맞아 26일 오전 11시 필라델피아 한인회, 노인회, 필라 상의 등과 함께 필라델피아 한인회관에서 추도식을 개최했다. 약 5십여 명이 참석한 이날 추도식에서 박상익 회장은 추도사를 통해 “조국의 분단으로 오는 이러한 비극이 더 이상 일어나지 않도록 해외..
2010/11/15
미사형수 억울한 죽음 -DNA 불일치
미국에서 10년 전 숨진 사형수의 머리카락 DNA를 검사한 결과 '불일치'하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미국 뉴욕에 있는 '무죄프로젝트' 센터는 10년 전 절도 및 살인 혐의로 사형에 처해진 텍사스 남성의 머리카락 DNA를 검사한 결과 유죄 여부에 의문점이 제기된다고 12일 밝혔다. 클로드 존스는 1989년 텍..
2014/01/09
운전 중 ‘팟홀’ 주의하세요
동북부를 강타한 북극 소용돌이 한파가 누그러지면서 필라 지역 도로 곳곳에 팟홀(Pothole)이 발생, 운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첼튼햄에 거주하는 김모(51)씨는 8일 운전 중 팟홀을 만나 타이어가 펑크 나는 낭패를 당했다. 이날 오후 시티라인에서 랭캐스터 애비뉴로 향하던 김 씨는 갑자기 나타난 팟홀을 미처 피하..
2011/03/30
‘김순자 할머니 돕기’ 성금마저 유용? -필라 한인회 공금유용 사태 확산 -임원들 긴급 이사회 소집 요청
청소년 리더십 세미나 그랜트 1만 달러의 유용문제로 불거진 필라 한인회 공금유용 의혹이 제33대 필라 한인회(회장 장권일) 재정 전반으로 확대되고 있다. 특히 김순자 할머니 돕기 성금마저 유용 되었다는 의혹이 일면서 동포사회가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다. 이번 공금유용 의혹을 제기한 김상혁 부회장, 박광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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