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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뉴스
2010/05/30
자녀를 죽음으로 몰 수 있는 '불링' 어떻게 대처할까 -자녀가 친구들과 어울릴 수 있도록 유도, 학교엔 강
▲ 불링(집단 따돌림)에 적절한 대처를 하지 못할 경우 자녀를 죽음으로 몰 수 있다. ⓒ 위키피디아 몇 달 전 뉴스에서 아일랜드에서 전학 온 한 여학생이 자살을 하였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15살의 어린 아이를 자살에 까지 이르게 한 이유는 학교 친구들의 괴롭힘이었습니다. 영어로 ‘Bullying(이하 불링)’이라고 ..
2010/05/30
“사무실 의자, 허리건강 최대의 적” <비즈니스 위크> 보도… 장시간 앉아있기, 고혈압-비만-고혈당 등
▲ 하루 평균 8~9시간을 앉아서 보내고 있는 현대인들은 요통이나 다리 무감각증 그리고 무기력증을 경험하곤 한다.   장시간 의자에 앉아서 지내는 생활습관이 척추에 무리를 주고 비만을 초래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현대인들은 하루 평균 8~9시간을 앉아서 보내고 있는데 이때 인체는 요통이..
2010/05/27
한반도에서 전쟁 비극 막아야 -녹두회, 한겨레 운동연합 천안함 재조사 등 요구
천안함 조사 발표와 이명박 대통령의 성명 이후 미국 언론에서도 한반도에서의 전쟁 발발 여부에 대한 시각이 엇갈리고 한인단체들의 북한 규탄 성명과 시위가 일어나고 있는 가운데 합조단의 조사결과를 전면 무효화하고 철저하게 검증 가능한 공개된 객관적 조사단을 다시 꾸려 재검증을 실시할 것 등을 요구하는..
2010/05/26
남북 긴장 고조 동포들 불안하다 -한인단체 6월 4일 시청 앞 규탄 시위
천안함 침몰로 촉발 된 남북 간의 긴장고조로 동포들이 불안해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단호한 조치와 북한의 맞대응으로 한반도의 긴장 수위가 높아지자 한인들이 모이는 자리면 한반도에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냐는 걱정이 대화의 주를 이루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민주평통 필라델피아 협의회(회장 박상익..
2010/05/26
안하나 양이 포함된 팀 341, 세계적인 과학기술대회에서 대회장상 받아 -버락 오바마 대통령, 수상을 축하
21세기는 과학기술의 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0세기 후반, 과학기술은 과학자들의 예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눈부신 발전을 했다. 그것을 바탕으로 21세기의 첨단 테크놀로지는 하루가 다르게 급속도로 진화하고 있다. 도스를 운영체계로 한 컴퓨터가 개발되어 보급된 것은 그다지 오래된 일이 아니지만 이제 초..
2010/05/25
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의 이은숙 사무국장, 오바마 대통령 이민개혁 촉구 개별 면담
2010 년 5 월 24 일, 아시아 태평양계 아메리칸 문화유산의 달을 맞아,미주한인봉사교육단체협의회(이하 미교협)를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계 아메리칸 커뮤니티단체들이 백악관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마가렛 조(여성 코미디언 및 영화배우) 등 아시아태평양계 유명 인사 및 각계 지도자등이 이 자리에 참석하였고 낸시 ..
2010/05/24
노인들 양로원 가기 싫어한다 -재택 간호 서비스 등 효율적인 방안 강구해야
한인을 포함한 아시아계 노인들에게 이중언어로 홈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펜주노인복지원 (PASSi, Penn Asian Senior Services, Inc.)의 제4회 연례 기금모금행사가 지난 5월 21일 금요일 오후 5시30분부터 블루 벨 소개 라이라이 중식당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 홈케어 디렉 서비스 제공자들과 사용자들을 포함해 ..
2010/05/24
한인회, 축구협회, 한미문화교육원 공동으로 1만 달러 그랜트 수령 -제너럴 밀스로부터 청소년 건강증진
필라델피아 축구협회(회장 김경택)와 한인회(회장 장권일)한미문화교육원(원장 전장호)가 제너럴밀스 시리얼 회사로부터 공동으로 1만 달러의 그랜트를 수령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필라델피아 한인 축구협회 김경택 회장에 따르면 축구협회, 한인회, 한미문화교육원과 함께 수령한 이 그랜트는 미국 최대의 시리..
2010/05/24
조국 평화통일 위해 노력하자. -제주 평통 필라 방문 환영회
민주 평화통일 자문회의 필라델피아 지역협의회와 자매결연을 맺은 제주시 평통 협의회 소속 백상묵 회장을 비롯한 18명의 위원들이 필라를 방문하고 양 협의회의 돈독한 우의를 다졌다. 필라 평통은 지난 22일 저녁 7시 가야레스토랑에서 제주 평통 필라 방문 환영식을 갖고 양 협의체 간의 공동사업 등에 논의했다...
2010/05/24
재미 대한 체육회 기초 튼튼히 놓겠다. -장귀영 제 15대 재미 대한 체육회장 취임
장귀영 제 15대 재미 대한 체육회 회장 당선자가 지난 21일 저녁 7시 가야레스토랑에서 취임식을 갖고 2년간의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 장권일 필라 한인회장, 박상익 필라 평통 회장을 비롯한 필라 지역 단체장을 비롯한 한인들과 조귀선 콜로라도 체육회장과 다음 체전을 주최하는 오렌지 카운티 체육회 정철순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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