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아카디아대 음대에서는 매월 첫 금요일마다 미니 콘서트를 열고 있다. 시간과 장소는 Castle mirror Room에서 12시 정오부터 1시까지이며, 음대생들과 음대 교수들이 돌아가며 하고 있다. 지난 3월 1일(금)에는 본 교의 음악교수인 심회진 소프라노의 콘서트가 있었으며, 미니 강당을 가득 메운 관객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이날 심회진 소프라노는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그리고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 한 시간여에 걸쳐 노래를 불렀다. 현재, 벅스카운티장로교회 지휘를 맡고 있는 심회진 소프라노는 서울 예술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대 음대, 웨민스터, 템플대학 등을 거치며 성악가로의 길을 걸어왔다. |
어퍼다비 H마트 행사 ‘한아름’ |
필라 세탁기계 시장 뜨겁다 -유니섹-오개닉 EM 등 속속 오픈하우스 -가격, 품질 앞세운 세탁기계 등 다양한 선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