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US 뉴스 &월드 리포트, 311개 대학 순위 발표 뉴저지주 소재 8개 대학 명단에 올라 미국 내 대학 순위에서 프리스턴 대학이 당당히 1위에 올랐다. ‘US 뉴스 & 월드 리포트’가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주는 프린스턴대학 외에 7개 대학이 311개 대학 명단에 포함됐다. 매년 미국 대학 순위를 발표해 관심을 끌고 있는 이 매거진은 여러 분야를 종합 판단해 점수를 매기고 있으나 올해는 입학하는 학생들의 성적이나 추천서, SAT 스코어 등에 비중을 두지 않고 졸업률 등 실제 학생들이 얼마나 효과적으로 배움을 얻었는지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알려졌다. 매거진 관계자는 “결과가 좋지 않으면 그 대학이 성공적으로 운영된다고 볼 수 없기 때문에 졸업을 많이 시키고 또 탈락이 적은 학교들을 높이 평가했다”고 밝혔다. 리스트에 포함된 뉴저지주 소재 대학은 로완대(171), 몬트클레어 주립대(169), 시튼홀대(119), 럿거스=뉴왁대(115). 뉴저지공대(106), 스티븐스공대(70), 럿거스대(56), 프린스턴대(1) 등 8개다. |
장경동 목사 초청 가을 대집회 |
자동 속도위반 단속 카메라 '뉴저지'는 안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