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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뉴스
2019/01/03
미 동부지역 날씨 당분간 춥지 않을 듯
새해 들어 미 동부 지역 날씨가 예년 보다 따뜻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관련해 기상 전문가들은 아직은 폭설 가능성도 별로 없다고 관측하고 있어 운전자나 지역 주민들이 당분간은 안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최소한 1월 중순까지는 폭설이 내리지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예년 보다 따뜻한 날씨는 사실..
2015/08/20
필라한인회, 16회 장학생 선발
성적보다 재능과 봉사 정신에 더 점수9월 18일 접수마감/10월 3일 수여식필라델피아한인회(회장 송중근)가 2015년 제16회 장학생을 선발한다.필라한인회 장학위원회(위원장 조남수)는 지난 18일(화) 서라벌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예년과 같은 수준에서 2015년 장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언제 회복될 지 모르는 ..
2013/09/27
몽고메리커뮤니티칼리지-동서대 학점 인정 협약
몽고메리 커뮤니티 칼리지를 졸업하는 학생은 한국 동서대학교에 편입할 수 있게 됐다. 블루벨에 본교를 두고 있는 몽고메리 커뮤니티 칼리지와 동서대는 최근 상호 학점 인정을 골자로 하는 협약서를 체결했다. 카렌 스타우트 몽고메리 커뮤니티 칼리지 총장과 장제국 동서대 총장(대리인 정일형 변호사)이 서명한..
2013/09/13
오바마 케어 의료보험 세미나
 필라 한인 보험 재정인 협회(회장 전선희)에서  2013 가을 정기 세미나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오바마 케어 의료보험에 대한 이해와 아울러 등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이 설명되게 될 것으로 동포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오는 10월 5일(토) 오후 2시부터 불루벨에 위치한 갈..
2013/09/03
제1회 할렐루야컵, 필라안디옥교회 우승
Good News 인터넷 복음방송이 주최한 제1회 할렐루야컵 교회대항 친선축구대회에서 필라 안디옥교회가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일 노동절 연휴를 맞아 웬츠 런 파크에서 열린 제1회 할렐루야컵 교회 대항 축구대회는 우승팀 필라 안디옥교회를 비롯해 첼튼햄장로교회, 뉴비전교회, 갈보리교회 등 4개 팀이 출전하여 풀리..
2010/06/03
1.5-2세 위한 리더십 프로그램 시작한다 -필라 한인회 리더십 세미나
필라델피아 한인회(회장 장권일)가 1.5세들과 2세들에 초점을 맞춘 리더십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한인회는 1일 저녁 7시 돌고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9학년에서 대학을 졸업하는 한인 청소년 및 청년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일 저녁 7시 한인회관 강당에서 리더십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장권일 한인회장은 “..
2019/01/03
올해 모기지 이자율 최대 5.8%까지 인상 예상
모기지 이자율이 올해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지난 12월 미 증시가 대공황기였던 1931년 이후 최악의 실적을 보이는 등 혼란스러운 상황이 지속되면서 나온 예측이다.기록에 따르면 지난 크리스마스 기간 중 증시는 최대 폭락을 기록했었으며 이틀 뒤 하루에 1,000 포인트 이상이 오르는 등 전문가..
2019/01/02
뉴저지주, 12개 규정 이렇게 바뀐다
올해부터 뉴저지주에서 12개의 새 법안들이 발효된다.이 법안들은 흡연가, 해변으로 휴가를 가는 주민, 임산부, 출산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의 주민들의 삶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들. 알아두면 편리하고 반대로 소홀히 여겼다가 불편을 겪을 수 있는 것들이어서 주의가 요망된다.   -건강보험 가입 의무화올해부터 ..
2018/10/05
GPASS, 지역주민들에게 무료 의료 서비스
5가서 연례 '헬스 페어' 개최GPASS(아시안종합복지관-대표 김요안)이 지난 달 29일 필라 시 5가 사무실 인근에서 ‘헬스 페어’를 개최했다.아인슈타인 병원 등 다수 건강 및 복지 관련 기관들과 비즈니스들이 함께 한 이날 행사를 찾은 주민들은 각종 건강 검진 및 상담 서비스를 무료로 받았다.GPASS는 저소득층과 각종 공..
2015/09/23
예배를 회복하는 뜨거운 찬양
J-US 찬양팀, 지난 18일 영생교회 방문한국에서 우연찮은 기회로 자생되어 찬양을 통해 젊은이들을 깨우고 있는 J-US 찬양팀이 필라를 방문, 수많은 청년들과 학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기도하며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 18일(금) 영생교회에서 열린 찬양집회를 위하여 영생교회 김대성목사는 ‘느혜미야의 기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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