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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뉴스
작성일 27-03-2010
분 류 필코뉴스
 
<필코가 만난 사람> 스테이트팜 비비안리 -보험이란? 사고 이전으로 돌려놓는 것! 정직과 신뢰로 보답하는 보험인 비비안 리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하는 보험인 비비안 리

  

사고란 예고하지 않는다.


 

살다보면 사고란 언제나 올 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여러 가지로 그 사고에 대비한다.

그런데 이 사고란 놈이 대비한다고 안 오지 않는다.

꼭 심술궂게도 잊을만하면 덜컥 찾아와 버린다. ‘

그래서 사람을 낭패하게 만들기도 하고 또는 벼랑 끝으로 몰아넣기도 한다.


 

스테이트 팜 보험전문인인 비비안 리에게 물었다.

‘보험이란 무엇인가요?’

 비비안리-보험이란 사고 이전으로 돌려놓는 것!



모자라지도 넘치지도 않게 물질적으로 돌려드리는 것이 보험이 아닐까 싶어요.

사고가 나면 사고에 비례해서 정신적으로 충격이 크지만 그 부분은 어찌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물질적인 충격과 어려움까지는 겪지 않도록 해주는 것이 보험이 아닐까 싶어요.

사고가 나신 분들에게 또한 영어로 불편을 겪고 있는 한인들에게 가족의 일을 처리하는 마음으로 일을 처리해드립니다.

보험에 대한 배상과 내용을 최대한 잘 알려주고 처리해드리지요.

일단은 고객의 마음이 최대한 편하도록 도우려고 노력합니다.

고객들이 찾아오면 사무실 직원들에게도 가족을 대하는 마음으로 대하라고 당부합니다.

그렇게 마음을 다하다보면 그분들에게 물질적 보험처리 뿐만이 아니라 조금은 마음의 위로가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한마디 한마디를 할 때마다 생각을 하면서 이야기한다. 마치 자신이 하고 있는 말의 의미를 곰씹듯이 이야기하는 비비안 리는 자신의 일에 대해 보람을 느낀다고 이야기 한다.

자신의 비즈니스이기도 하지만 영어로 불편을 겪거나 전문적인 지식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들에게 성심을 다해 일처리를 해주는 것, 그것이 바로 그들에게 걱정을 덜어내고 웃음을 조금이나마 되돌려주는 것이기에 보람을 느낀다고 말을 한다.

사람을 대하는 일이다보니 짜증이 날만도 한데 한인들이 나의 누이고 오빠고 부모라고 생각하면 항상 느슨해지는 마음을 다잡고 고객들을 대한다고 한다.

영어가 불편한 한인들이 한인 보험인들을 찾아오는 것은 보험을 드는 것이 목적이기도 하지만 불편한 언어의 문제에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어서 그들의 그러한 어려움을 최대한 성의를 다해서 해결하려 한다는 비비안리.

그래서 그는 그의 직업이 참으로 좋다고 말을 한다.




참 좋은 회사 스테이트 팜


  

비비안리는 자신이 회사를 잘 만났다고도 이야기한다.




‘아무리 내가 최선을 대해서 사고문제를 해결하려해도 회사가 정직하지 않거나 좋지 않으면 소용이 없잖아요. 그런데 제가 속한 곳이 스테이트 팜이어서가 아니라 공정하고 정확한 회사입니다. 또한 정말 양심적이고 고객들을 향해 고객의 마음과 상황을 먼저 이해하려는 그러한 자세를 가진 회사예요. 그러한 회사가 뒤에 있으니 우리는 정말 마음 편하게 손님들을 도와드리고 문제를 해결해 드릴 수 있는 것이지요.’




그래서 항상 그는 회사를 믿고 고객의 편에 선다고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스테이트 팜 본사에 근무했을 때 비비안 리는 어떤 문제가 고객의 편일 수도 아닐 수도 있는 판단이 어려운 경구에는 될 수 있으면 고객들의 유리하도록 결정해 나가는 회사의 모습을 보고 이 회사는 정말 고객들을 향해 열려있는 일해 볼만한 가치가 있는 회사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스테이트팜은 튼튼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하는 회사로도 유명하다.

세계 최대의 보험회사가 도산할 때도, 세계 유수의 회사들이 휘청거릴 때도 스테이트팜만은 흔들림도 동요도 없었다.

그만큼 튼튼하게 회사를 운영해왔기 때문이다.




‘특히 보험회사는 튼튼한 것이 매우 중요해요.’




‘날마다 배우는 걸요’




찾아오시는 분들도 다양하고 사고의 종류도 다양해 지금도 공부를 열심히 하는 편이고 날마다 배워나가는 과정이라고 말한다.




대학 때 우연히 나간 코압이 보험회사여서 보험과 인연을 맺었다는 비비안 리.‘

그리고 지금은 천직으로 보험을 알고 있다.

스테이트팜이 취급하는 보험은 종합선물세트처럼 모든 것을 취급한다.

자동차보험, 집보험, 가게보험, 생명보험, 은퇴연금, 자동차 융자, 집융자, CD, Checking Account 등등...

그리고 비비안 리는 이 모든 분야의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다.




‘이제는 보험도 전문인이 되지 않으면 안돼요.’


 

전문적인 분야에서 고객들의 요구나 바라는 바를 정확하게 안내하고 권하려면,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해결하려면 전문가적인 관점과 시각을 가지고 고객에세 설명을 해주어야 한다.

그래서 그는 아직도 공부를 하고 있다.

똑똑한 전문인이 되지 않으면 고객들의 선택을 똑똑하게 이끌지 못한다.

그래서 그는 아직도 공부를 하고 있다.

찾아오시는 고객분들에게 배우고 또한 자신의 배움에 게을리하지 않는 비비안리, 사람들이 그를 신뢰하는 이유는 바로 그런 배움에 게을리하지 않음 때문인지도 모른다.




이제 보험인이 보험에 대한 불신을 거두어드릴 때

정직과 신뢰가 최고


 

과거 많은 한인들이 보험에 대한 불신이 컸고 지금도 보험에 대한 불신이 여전히 남아있지 않느냐고 아픈 곳을 찔렀다.




‘많은 한인들이 보험회사라는 곳이 돈만 가져가고 배상할 때는 잘 안해준다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어요. 하지만 저희 회사는 줄만큼 돌려주자는 모토를 가지고 있어요.고객의 편에서서 생각을 하는 것이지요’




과거 동포사회에 있었던 보험에 관계된 몇몇 불미스러운 일들을 물어보자 그는 이제 그런 시대는 지났다고 단정한다.




‘모든 비즈니스가 그렇지만 특히나 보험은 고객과 보험인과의 관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정직과 산뢰입니다.

고객의 마음을 얻지 못하는 보험은 길게 가지 못합니다.‘

신뢰와 정직으로 성심을 다할 때 고객들도 인정해준다고 그는 말한다.

스테이트팜만큼 고개을 생각해주는 보험은 없다, 일처리를 아주 잘해준다라는 말을 들을 때 보람을 느낀다고 그는 말한다.

 


그는 그래서 같은 사무실에서 일하는 동료들에게 처음에 말투부터 가르친다.

친절하고 마음이 전달되도록, 정성이 전달되도록, 미국 에이전트와 비교해도 더 친절하고 더 전문적이며 더 일을 잘 처리한다라는 이야기를 듣도록 교육한다.




보람을 느끼는 직업, 기회가 될 때 봉사해야




비비안리는 이 일이 생각보다 더 보람을 느끼게 하는 일이라고 말한다.

어려움을 당한 한인들에게 최선을 다해 도움이 되었을 때 기쁨을 느낀다고 말하는 비비안리는 그런 주는 기쁨, 같이 사는 한인공동체 이런 말들이 주는 의미를 자신의 직업을 통해 느끼고 실천할 수 있어 자신의 직업을 사랑한다고 자신 있게 말한다.

그러한 경험이 봉사가 주는 기쁨이, 또 한인공도체의 발전에 대한 커가는 관심이 그를 이번 한인회에도 일하게 된 동기가 되었다고 한다.

봉사할 수 있는 기회가 닿는대로 봉사를 해야한다고 마음을 다잡고 있다고 한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습니까?

 


아이한테 부끄럽지 않는 엄마가 되는 것.

신뢰와 정직, 믿음을 두는 것.

보험에 대해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것.




이 모든 것이 따로따로 분리되어 있는 것은 아닌듯 싶다.




저 3가지를 합해서 말을 다시 정리하면 이런 말이 되지 않을까?




신뢰와 정직, 믿음으로  살아가는 보험인이 되어 열심히 전문적인 보험인으로 살아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자랑스런 엄마가 되는 것!!!!!




나도 보험 하나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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