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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아시안 어메리칸 필름페스티벌(PAAFF)이 오는 11월 7일부터 17일까지 필라 다운타운 인터내셔널 하우스 이브라힘 극장(3701 Chestnut St)과 아시안 아트 이니셔티브(1219 Vine St. Chinatown)에서 열린다. 제5회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에는 다니엘 헤니 주연의 이민자의 애환을 담은 로맨틱 ‘코메디 상하이 콜링’ 이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이와 함께 하얀 개구리, 극동의 진주 등 화제작들이 상영될 예정이어서 영화 매니아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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