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 유권자들이 사상 처음 실시되는 한국 대선 재외국민선거에 참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지난 5일 재외국민선거가 시작된 이후 필라, 남부뉴저지, 댈라웨어 지역 유권자들은 먼 거리를 마다 않고 투표소가 마련된 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지역 한인회에서 마련한 유료 셔틀버스를 타고 뉴욕 총영사관 1층 리셉션홀을 방문, 투표를 마쳤다. 8일 셔틀버스를 타고 투표에 참여한 김 모(65, 필라델피아)는”역사적인 재외국민선거에 직접 참여하게 돼 감회가 깊다”며”먼 곳까지 와서 직접 투표에 참여하는 것은 단순히 한 표가 아닌 고국을 사랑하는 열망의 표현”이라며 감격스러워 했다. |
“한국음식 최고에요!” |
몽코 911 전화요원 한인 채용 -응급운영센터서 근무, 3월 1일 접수마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