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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뉴스
2011/02/24
미 하원 ‘오바마 예산’ 대폭 삭감 공화당 주도로…민주당은 반발 상원 처리무산 땐 연방정부 폐쇄
공화당이 주도하는 미국 하원이 2011 회계연도(2010년 10월~2011년 9월) 연방예산의 재정지출을 정부 원안에서 615억달러 삭감해 19일 예산안을 가결했다. 이에 버락 오바마 행정부와 민주당이 크게 반발하는 등 예산안 통과가 심한 진통을 겪으며 연방정부 폐쇄 가능성까지 거론되고 있다. 하원은 애초 정부안의 재정지..
2012/11/06
내일 기림비 건립 공청회
필라델피아 지역에 일본군 종군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위한 공청회가 열린다. 7일 오후 7시 30분 라이징 선의 한인회관에서 열리는 이번 공청회는 기림비 건립에 관한 추진위원회측의 그 동안의 경과 보고와 명칭, 비문, 건립 장소 등에 대한 동포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된다.이번 기림비 건립 공청회는 많은 동..
2011/04/18
“오바마 ‘우클릭’…당신 실수하고 있다” 진보진영, 복지예산 삭감·의보 개혁 후퇴에 날선 비판 “
버락 오바마는 ‘아직’ 진보적 대통령인가? 재정적자 감축을 위해 대규모 복지예산 삭감을 결정한 오바마 대통령에 대해 미 진보진영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잇따라 터져 나오고 있다. 폴 크루그먼 미 프린스턴대 교수는 오바마 대통령과 공화당이 385억달러 추가삭감으로 올해 회계연도 예산안에 합의한 직후인 지난..
2011/03/30
다민족 문화 페스티벌 열린다. -핫보로호샴 교육재단 주최 -태권도, 한식 등 한국문화 알린다.
오는 5월 15(일)일 핫보로호샴 고등학교에서 지역 내 각국 문화를 소개하는 문화페스티벌이 정오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한국을 태권도시범과 가야레스트랑이 제공하는 한식 등이 한국을 알릴 예정이다. 문화페스티벌은 핫보로호샴 교육재단이 주최하는 행사로 한인으로는 김경택 변호사..
2014/09/12
필라한인노인회 9월 월례회
오는 20일(토) 그레이스 복지원에서 점심 제공 및 무료독감예방주사도 실시필라한인노인회(회장 길병관) 9월 월례회가 오는 20일(토) 오전 11시 그레이스 복지원(원장 이명숙)에서 가질 예정이다.이번 월례회는 그레이스 복지원에서 추석을 기념하며 제공하는 점심을 먹게 되며, 무료독감예방주사도 실시할 예정이다..
2012/11/27
한인사회 ‘인생 역전’ 로또 열풍
필라지역 한인사회가 또다시 ‘로또 열풍’으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28일 밤 11시 실시되는 잭팟 상금이 역사상 최고액인 5억 달러로 껑충 뛰어올랐기 때문이다. 이는 지난 2006년 네브래스카의 한 식품업체 근로자가 차지했던 종전 파워볼 최고 당첨금 3억6,500만달러보다 1억3500만 달러 가량 많은 것이다. 이처럼 파워..
2014/07/14
“통일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필라 평통 대북정책강연회… 김영수 교수 열변 “통일은 어렵지만 선택이 아닌 필수다” 민주 평통 필라델피아 협의회(이하 필라 평통)에서 개최한 대북정책 강연회에서 김영수 교수는 통일에 대한 당위성을 필라 한인들에게 전달했다. 지난 12일 Congregation Keneshth Israel에서 열린 필라 평통 대북정책강연회에는..
2014/10/24
제우스 감독이취임
필라델피아 야구팀 제우스의 감독이취임이 있었다.지난 20일 1년간 제우스 감독직을 맡았던 양지욱 감독이 이임하고, 새로운 감독으로 이종현 감독이 취임했다.양지욱 전 감독은 “1년간 감독역할을 수행할 때 잘 따라줬던 선수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 선수로써 내년 시즌을 위해 연습에 열중하겠다”고 다짐했..
2014/09/24
Tom Wolf 후보를 ‘펜주 주지사로…’
오는 11월 4일 선거… 사전 등록 필요 10월 15일(수) 고바우 지하 연회장에서 후원의 밤   오는 11월 4일 치러지는 펜실베니아 주지사 선거에 민주당 후보인 Tom Wolf와 그의 런닝 메이트인 Mike Stack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필라한인사회가 나섰다. 지난 23일 저녁 최현종 전 한인회장을 비롯한 문영환, 오윤근 씨 ..
2011/04/18
페일린의 21살 미혼모 딸…10대 임신 예방 홍보로 ‘떼돈’ 보름 일하고 26만달러 벌어
세라 페일린 전 미국 앨래스카 주지사의 딸로 미혼모인 브리스톨 페일린(21·사진)이 10대 임신 예방 홍보 활동으로 33만2500달러(약 3억6000만원)를 벌었다고 <에이피>(AP) 통신이 6일 보도했다. 브리스톨은 2009년 10대 임신 예방 활동을 하는 캔디재단의 홍보대사로 영입돼 15~20일 가량 일하고 26만2500달러를 벌었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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