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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뉴스
2011/03/22
캠든지역 포함 뉴저지 6개지역 마리화나 합법적 판매 -치료 목적
뉴저지 6개 지역에서 마리화나를 합법적으로 재배해 치료목적으로 판매할 수 있게됐다. 뉴저지 보건국은 Manalapan, Montclair and Camden County’s Bellmawr를 포함한 6개 지역의 비영리단체에 마리화나를 재바하고 판매할 수 있는 라이선스를 허가했다고 발표했다. 최종적은 결정을 남겨놓고 있는 이번 결정으로 치료목적으로 ..
2012/10/18
재외선거 등록인원 8,000명 돌파
재외선거 등록인원이 8000명을 넘어섰다. 18일 뉴욕총영사관 재외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진승엽)는”뉴욕, 필라델피아 등지에서 모두 8202명이 제18대 대통령 재외선거를 위해 등록을 마쳤다”고 밝혔다. 이는 예상 재외선거권자 수의 5.6%에 해당되는 수치이다. 등록 구분별로 보면 영주권자인 재외선거인 1,663명, 유학..
2013/12/16
필라교협, 성탄축하연합예배
  필라교협(회장 김선훈목사)은 지난 15일 영생장로교회에서 성탄 축하 연합 찬양예배를 갖고 아기 예수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리며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영생교회를 비롯한 10여개 교회 찬양단이 모여 찬양했다. 사진은 찬양을 마치고 다함께 할렐루야를 합창하고 있다.
2012/11/13
필라델피아 아트커넥션 가을전시회
필라델피아와 뉴욕 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 미술작가로 구성된 필라델피아 아트 커넥션 가을 전시회가 16일부터 발라킨위드에 위치한 세인트 아샵 갤러리에서 개최된다.지난 5월 필라 다운타운 다빈치 아트 얼라이언스에서 열린 전시회에 이어 ‘The Journey of Life(삶의 여정)III’ 라는 제목으로 개최하는 이번 전..
2011/03/30
김순자 할머니 성금 모두 전달했다 -장권일 회장, 모든 의혹 사실 아니다. -이사회 4월 5일 열릴 것
한인회 임원들의 공금유용 사건에 관한 기자회견으로 한인사회가 술렁이고 있는 가운데 임원들이 요구한 이사회가 오는 4월 5일 저녁 한인회관에서 열릴 것으로 알려졌다. 김헌수 이사장과 장권일 회장은 천안함 추도식이 끝난 뒤 이같이 확인한 뒤 이사회를 통해 모든 의혹에 대해 밝히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장..
2012/11/28
시험대에 선 재외선거
D-7. 이제 꼭 1주일 남았다.재외국민 참정권 시대가 열린 2012년,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로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이 한국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에서 직접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는 엄중한 투표가 7일 뒤인 오는 12월5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되는 것이다.첫 재외선거였던 사실상의 첫 해외 주권행사인 이번 대..
2012/12/06
재외선거 참여열기 기대이상
헌정사상 처음으로 제18대 한국 대통령 선거를 맞아 도입된 재외 유권자 투표가 5일 오전 8시를 기해 뉴욕총영사관 본관 1층 리셉션홀에 마련된 투표소에서 엿새간의 일정으로 본격 막을 올렸다. 재외 참정권 부활 이후 첫 실시되는 대통령 선거인 탓인지 투표장 앞엔 투표시작 전부터 기다랗게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
2011/02/24
미 공화 주지사 ‘오바마 고속철’ 잇단 제동 오하이오·위스콘신 이어 플로리다도 사업 백지화
버락 오바마 미국 행정부가 야심차게 추진하려는 고속철도 사업계획이 공화당 소속 주지사들의 잇따른 철회로 흔들리고 있다. 릭 스콧 미 플로리다 주지사는 16일 연방정부가 추진한 플로리다주 고속철도 사업을 백지화시켰다. 스콧 주지사는 탬파와 올랜도를 연결하는 총연장 135㎞, 27억달러 규모의 이 사업이 주 ..
2014/07/09
필라 주민 7만여명 정전사태 겪어
  지난 8일에 있었던 뇌우로 인해 9일 아침까지 7만명 이상의 필라 주민들이 정전사태에 시달렸다. 강력한 소나기를 동반한 이번 뇌우의 영향으로 필라델피아 전력회사 Peco는 69,949명이, PSE&G는 6,631명이 정전사태를 겪었다고 전했다. 즉, 이번 공기업의 공고에 따르면 총 76,580명이 짧게는 수분간, 길게는 어제 9일 ..
2011/04/29
토네이도에 美원전 '셧다운'…"미국판 후쿠시마될 뻔" 300명 이상 사망, 30만가구 정전 사태 …"토네이도,
▲ 27일 미국의 중남부를 강타한 토네이도에 의해 순식간에 폐허로 변한 한 공원   지난 27일(현지시각)부터 미국 중남부 일대를 강타하고 있는 '37년래 최악의 토네이도'는 순식간에 3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낸 것은 물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같은 사태가 미국에서도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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