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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기독교방송 17주년을 맞아 실시한 제11회 필라 청소년 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주의 옷자락 만지며’를 부른 김주애씨(뉴저지 갈보리교회, 원내 사진)가 대상인 금상을 차지하며 트로피와 상금 500불을 받았다. 지난 25일 저녁 첼튼햄장로교회에서 열린 11회 필라 청소년 복음성가 경연대회에는 모두 9개 팀이 출전하여 독창, 중창, 밴드 등으로 경합을 벌였다. 이날 대회는 필라목사회 회장인 김성철목사의 기도와 기독교방송국 이사장인 서장석 장로의 대회 선언으로 시작되었으며, 기독교방송국의 미디어 담당인 조준 전도사와 그의 아내 서수진씨가 사회를 맡았다. 2등 상인 은상에는 ‘좋으신 하나님’(You are Good)을 부른 뉴저지 새행전교회의 'Acts 29' 밴드팀, 3등 상인 동상에는 이중창으로 출전하여 ‘I need You more'를 부른 몽고메리 장로교회의 김한나와 김민이 자매가 차지하며 각각 트로피와 상금을 받았다. 이날 인기상으로는 ‘You Raise Me Up'을 부른 에베시니언 침례교회 김원씨가 차지했다. 이밖에도 참여한 모든 팀에 트로피가 주어지기도 했다. 예전에 비하여 적은 수가 출전하면서 대회 규모는 적은 듯 하였으나, 열과 성을 다하여 부르는 출전자들의 열창으로 150여 관중들의 박수를 받았으며, 특별 찬양으로 Dave Bak, 비보이 그룹인 D.I.M.이 출연하여 관객들에게 기쁨을 주었다. 이날 심사에는 영생교회 박혜란 지휘자, 김한규 전 한국복음성가협회 회장, 박종영 찬양 인도자, Dave Bak, Samuel Bae 등이 맡아 수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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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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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18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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