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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뉴스
2010/05/23
한국 개량신약 분야 미국시장 경쟁력 있다. -다산 메디켐 방한성 부사장 초청 세미나
재미한국바이오텍제약협회 필라 지부(지부장 정재욱)는 20일 저녁 7시 레스토랑 가야에서 미국 제약 시장의 진출을 위해 미국에 와 있는 다신 메디캠 방한성 부사장을 초청하여 'Patent Off- In Usa and Korea, Competition Overview(특허 종결- 한국와 미국의 비교)‘라는 제목으로 미국 제약 시장과 한국의 제약시장에 대한 전반적..
2010/05/23
순수동포은행 사라져 아쉽다 VS 더 크게 성장 할 수 있어 -모아뱅크, 뱅크 오프 프린스턴 합병 동포사회 시
필라델피아 유일의 순수 동포은행인 모아뱅크가 4년 만에 뱅크 오프 프린스턴과 합병해 ‘모아뱅크-뱅크 오프 프린스턴’이 된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순수한 동포은행 사라져 아쉽다는 의견과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는 최상의 선택이이라는 두 의견으로 동포사회의 의견이 크게 엇갈렸다. 이러한 분위기는 기자회견..
2010/05/20
모아은행, 뱅크 오브 프린스턴과 전략적 합병 발표 -필라 순수 동포은행 시도 4년만에 좌절 -뱅크 오프 프
순수 필라동포 은행을 표방한 모아은행과 프린스턴 지역 커뮤니티 은행인 뱅크오브 프린스턴이 전략적 합병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모아은행의 폴 현 행장과 뱅크 오브 프린스턴의 전명표(미국명 앤드류 전) 행장은 20일 오전 11시 30분 모아은행 컨퍼런스 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뱅크 오프 프린스턴의 자본력과 ..
2010/05/19
강숙희 고문 국무총리 표창 -30년 한국학교 헌신, 감사합니다.
임마누엘 한국학교 창립 위원으로 30년 가까이 2세 교육에 헌신해 온 현 재미 한국학교 동중부지역협의회 강숙희 고문에 대한 본국 국민교육유공 국무총리 표창장 전수식이 지난 5월14일(금) 뉴욕 총영사관 총영사실에서 있었다. 이 날 전수식에는, 강숙희 고문 내외와 아들 이광복씨, 총영사관 한국교육원 박상화 원..
2010/05/19
한국인의 긍지 초석을 위해 -우리아메리카은행 장학생 50명 선발, 펜주 3명
해마다 우수 한인학생들을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는 우리아메리카은행(행장 오규회)의 우리장학재단 장학생에 펜실베이니아 주에서는 3명의 학생이 최종 선발되어 장학금을 받게 됐다. 우리아메리카 은행은 17일 장학재단 이사회를 열고 2010년 제6회 우리장학재단 장학생 50명의 최종 명단을 발표했다. 이 ..
2010/05/19
필라 최초 순수 동포은행 모아뱅크 합병 -뱅크 오브 프린스턴과 합병
지난 2006년 3월 필라 최초의 순수 동포은행으로 문을 연 모아뱅크(은행장 폴현)가 뱅크 오프 프린스턴과 합병된다. 모아은행 측에따르면 '모아뱅크 (행장 폴 현)와 뉴져지주 프린스톤에 위치한 프린스톤 뱅크 (앤드류 전 이사장) 가 지난 5월 5일 전략적인 합병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모아은행 측은 "모아뱅크가 프린..
2010/05/17
한인회 발전기금 모금 골프대회 성황 -남부뉴저지 한인회. 72명 골퍼 참여
남부뉴저지한인회 (회장 이주향)가 주최한 기금모금 및 동포화합 골프대회가 지난 16일 오후 2시 윌로브룩 컨트리클럽에서 72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뉴저지 한인사회의 태극축구협회와 전직 뉴저지한인회장을 포함해 뉴저지 한인 세탁인들과 거래하는 세탁장비업체 대표를 포함해 필라 지역 이성한 축구협회 ..
2010/05/17
최초의 한국계 여자 미 국무장관이 되고 싶습니다. -대상에 김예지양, 제 6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
재미 한국학교 동주부 지역협의회(회장 강남옥)가 주최하고 모아뱅크가 후원한 제 6회 나의 꿈 말하기 대회가 15일 저녁 6시 모아뱅크에서 열려 벅스카운티 장로교회 부설 한국학교의 김예지양이 '최초의 한국계 여자 미 국무장관이 되고 싶습니다'라는 제목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모두 14명의 어린이들이 출전한 이..
2010/05/17
부처가 곧 중생이다 -부처님오신날 봉축 법회
불기 2554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봉축행사가 지난 5월16일 필라지역 3개 사찰에서 일제히 열렸다. 이날 화엄사에는 약 1백 2십여 명의 불자들이 모여 오전 11시부터 봉축법회를 열었다. 화엄사 주지 법장스님은 봉축 법문을 통해 “불교가 사름들에게 다가가야 되는데 법문이 어렵다고들 이야기하는데 중생과 부처를 ..
2010/05/17
<화보> 나의 꿈 말하기 2
여러분이 모두 일등입니다.   이날 참가한 모든 어린이들에게 모두가 일등이라는 격려는 맞는듯하다. 자신의 꿈 이야기를 그것도 모국어 이기는 하지만 능숙하지 않은 한국말로 이야기하고 표현한다는 것. 그런 꿈이야기를 하겠다고 나선 모든 어린이들은 대견하고 어려쁘다. 그래서 그들 모두가 일등이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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