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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뉴스
2010/06/25
이기고 돌아오겠습니다. -전미주 한인 축구선수권대회 필라 대표팀 출정식
26일부터 이틀 동안 캔자스시티 오버랜드 파크에서 열리는 '2010 전미주 한인 축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할 필라 대표단 출정식이 24일 한촌에서 송중근 단장, 김경택 축구협회 회장, 이성환 미 동부 축구협회 회장과 필라 대표팀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마지막 연습을 통해 담금질을 마치고 온 대표팀은 한촌 식당 측이..
2010/06/25
한민희양 미스 펜실베이니아 파이널 진출
노스펜 고교 12학년에 재학 중인 한민희(17.미국명 엘리자베스)양이 미스 펜실베이니아 선발대회 본선에 진출했다. 한민희양은 지난달 킹 오브 프러시아 인근 돌체 호텔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펜주 미인대회 예선에 참가해 지성과 미모를 선보이며 미스 펜실베이니아 선발대회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 이로써 한..
2010/06/23
추신수 팬 사인회 무산 - 성적부진, 팀 사정 등으로
메이저리그 한인타자로 맹활약을 보이고 있는 추신수 선수 팬 사인회가 무산되었다. 필라델피아 필리스와 추신수 선수가 소속된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의 인터리그 경기에 추신수 선수가 필라델피아를 방문하는 것을 계기로 한인회와 필라 야구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여 23일 낮 12시부터 한인회관에서 진행하기로..
2010/06/23
백주현씨 팀 1위 차지, 산행 즐거움의 새로운 발견 -등산동호회 20일 ‘제4회 등산 랠리’
필라 등산동호회(회장 황규태)가 20일 북부 뉴저지 노빈 그린 주립공원에서 제4회 등산랠리를 개최했다. 산악경주대회의 성격을 띤 이번 행사에는 7개조 총 48명의 회원이 참가해 4-5명이 한 조를 이뤄 정해진 구간에서 과제를 해결하는 독특한 방식의 산행을 즐겼으며 랠리에 참가하지 않는 동호인들은 일반 산행을 ..
2010/06/23
예일대 박사과정 한인 여학생 자살
예일대 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이수중인 한인 여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예일대 측에 따르면 세포생물학과 6년차 박사과정의 심상옥씨(사진)가 20일 음독 자살을 시도 예일-뉴헤이븐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이날 오후 사망했다. 주위 사람들에 따르면 심씨는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약물을 마신 것으로 알려..
2010/06/22
식품취급 자격증 재발급 비용 대폭 인상 -재발급 규정 까다로워져, 각별한 주의 요망
식품 취급 자격증 재발급 비용 대폭 인상필라델피아 시 위생국이 발행하는 식품 취급 자격증(Certificate) 재발급 비용이 대폭 인상돼 식품업에 종사하는 한인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필라델피아 한인 식품인 협회에 따르면 필라델피아 시 위생국은 지난 14일 부터 식품 취급 자격증을 분실할 경우 재발급에 따른 수..
2010/06/22
더 많은 아이들에게 한국어 책을 -사라신씨 한글 책 84권 기증, ‘책책책’ 프로그램에 동참
노스웨일즈에 거주하는 사라신씨가 ‘책책책 프로그램’과 관련해 재미 한국학교 동중부 협의회 도서 대여센터에 84권의 한국어 책을 기증했다. 언론에 게재된 '책책책' 광고를 본 후, 자녀들을 교육할 때 귀하게 구해 읽어주던 한국 책들이 생각나 기증하기로 결심했다는 신씨는 “비록 가족들의 손때가 묻은 귀한..
2010/06/22
아시안 아메리칸의 긍지를 갖고 살자 -전국 과학 수학경시대회 수상자 주지사상 시상
한인과학바이오제약전문가 필라델피아지회와 수학자협회 필라델피아 지회가 지난 4월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 과학 수학경시대회 수상자 1,2,3등에게 펜실베이니아 주지사상이 수여됐다. 지난 19일 오후 3시 한미문화재단(소장 전장호 목사)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에드 G. 렌델 주지사를 대신해 주지사 아시안 아메리칸 ..
2010/06/22
‘오유란 전’ 미흡함 속에 마쳐 -준비부족 등으로 아쉬움 남겨
동포사회에 오랜만에 마련된 문화행사가 행사주최 측의 준비부족과 극단 측의 무성의 등으로 볼거리에 목말라하던 동포들에게 진한 아쉬움만 주고 막을 내렸다. 지난 19일 저녁 7시 펜데일 중학교 강당에서 약 3백여 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몽고메리 카운티 한인회(회장 김향진)가 주최하여 뉴욕의 극단 ‘판..
2010/06/21
멈추지 않는 멕시코만의 신음
17일 캐나다 토론토에서 미국 멕시코만 원유유출 사고에 따른 환경오염에 항의하는 한 여성이 딸과 함께 몸에 기름을 칠하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멕시코만은 이번 사고로 펠리컨을 비롯한 동식물들이 떼죽음을 하는 등 심각한 환경피해를 낳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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