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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뉴스
작성일 22-04-2010
분 류 필코뉴스
 
한인상가지역 중심으로 연쇄강도 -711, 3곳 15~20분 간격으로 권총강도에 현금 털려

필라델피아 한인상가 밀집 지역인 5가와 챌튼햄이 만나는 곳에 위치한 711을 중심으로 3곳의 711이 연쇄적으로 권총강도를 당해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

필라델피아 경찰국 노스이스트 관구에 따르면 두명으로 이루어진 이들 권총강도는 22일 새벽 1시 경 프론트 스트리트와 챔프로스트 애브뉴 선상에 있는 711에서 현찰 2백 달러를 털고 나온 뒤 20분 후에는 한촌, 모아은행 등 한인상가가 밀집 되어 있는 6,700 블락에 위치한 711에 다시 침입하여 현금 4백 달러를 턴뒤 달아났다.

이들은 15분후 이곳에서 5분가량 떨어진 라이싱 선 애브뉴에 위치한 711에 권총을 가지고 들어가 액수 미상의 현금을 훔친 뒤 사라졌다.

경찰은 이들이 동일범일 가능성도 있지만 두 팀의 강도가 각각 같은 시간에 강도행각을 벌인 것일수도 있다고 발표했으며 두명의 용의자를 검거해 심문했으나 범행과 관계가 없어 풀려났다고 밝혔다.

이 3지역은 모두 한인들의 통행이 빈번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비록 한밤중에 일어난 사건이지만 사건이 일어난 시각에 인근 한국 식당들도 영업을 하고 있던 중이어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검은색 SUB를 몰고 달아난 범인들에 대한 검거에 힘을 쏟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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