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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지역 동포들의 웰빙을 위한 세미나가 지난 12일 블루벨에 위치한 김카이로 프랙틱에서 20여명의 동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1부 시간에는 필라비젼교회 양정희 목사의 ‘well-being 자연치유’에 대한 강의와 2부에는 양 에스더양의 바이올린 연주, 3부에는 “오늘 우리는 척추를 재창조합니다”라는 김카이로프랙틱 박준상 닥터의 강의로 진행되었다. 이날 세미나에 참석한 랜스데일의 김 모(45)씨는 “매우 유익하고 알찬 좋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자리가 계속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 후에는 번호 추첨 등을 통해 치료검사권, 비타민 등을 선물로 주었다. |
또 다시 채점식씨 악몽 -4인조 강도 메인라인 주택 침입, 현금 2만 6천 달러 강탈 -인명피해는 없어 |
미주 최초의 ‘평화공원’ 들어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