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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뉴스
2011/02/24
몽코 911 전화요원 한인 채용 -응급운영센터서 근무, 3월 1일 접수마감
응급구조번호 911 직원들이 근무하는 펜주 몽고메리카운티 응급운영센터에서 통신요원을 모집하고 있다. 몽고메리카운티는 약 77만 774명이 거주해 펜실베이니아에서 세 번째로 큰 카운티로 많은 시민들을 돕기 위해 지난 2007년 최첨단기술을 이용한 응급운영센터를 신설했다. 몽고메리카운티 공공안전부는 신설한 ..
2015/03/03
펜아시안 실버스쿨 열린다
2014/02/04
이젠 눈(雪)만 봐도 ‘지긋지긋’
  "이젠 눈만 봐도 지긋지긋하고 현기증이 날 지경"이라는 말이 나올 법도 하다.지난 1월 22일에 이어 또 한번의 눈 폭풍이 필라 일원을 비롯한 미 동북부 지역을 강타했다.지난 3일 새벽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은 이미 아침 출근 길을 막아서고 있었으며, 오후 3시까지 내린 눈으로 도로와 항공편을 묶어놓음으로 수..
2012/12/10
멀어도 소중한 한 표 행사
필라델피아 지역 한인 유권자들이 사상 처음 실시되는 한국 대선 재외국민선거에 참여,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지난 5일 재외국민선거가 시작된 이후 필라, 남부뉴저지, 댈라웨어 지역 유권자들은 먼 거리를 마다 않고 투표소가 마련된 공관을 직접 방문하거나 지역 한인회에서 마련한 유료 셔틀버스를 타고 뉴욕 ..
2011/04/18
오바마, 설익은 ‘빚과의 전쟁’ ‘수렁’ 아프간전 등 국방비 4000억달러 감축 의문 세수 증진도 공화당
미 “재정적자 감축” 실효성은 오바마 대통령은 국방예산 4000억달러 감축을 얘기했다. 현재 미국이 치르고 있는 전쟁은 이라크,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등 3군데다. 이라크에선 올해 말까지 철군하기로 했다. 그러나 최근 로버트 게이츠 국방장관이 바그다드를 방문해 “이라크 정부가 원한다면 미군은 당초 철군 ..
2011/03/22
미국 뉴저지 최고령 할머니 “장수 비결은 매일 한 잔의 위스키”
뉴저지주에서 가장 나이가 많은 멜바 레드클리프 할머니가 지난 3일 110회 생일을 맞았다고 뉴저지 일간 스타 레저지가 보도했다. 레드클리프 할머니의 110회 생일잔치는 패터슨의 한 클럽에서 진행됐다.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러 온 숀 칸 주 상원의원에게 “하늘은 아직까지 나를 원하지 않는다(God doesn't want me yet)..
2011/01/20
불경기로 대학 지원형태 변화 -학자금 융자 세미나에 학부모 몰려
계속되는 불경기로 자녀들의 대학 학자금에 부담을 느낀 한인 학부모들의 자녀 진학 지도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특히 명문대학에 자녀들의 진학을 위해 많은 한인들이 선호하던 조기전형 지원을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 이유로 인해 꺼리는 등 대학지원의 조건이 과거 명문대 위주에서 장학금 등을 얼마나 받..
2013/02/08
[부고] 변창순 장로 별세
제일장로교회 변창순 장로가 지난 7일 오전 6시 50분 노환으로 별세했다. 향년 94세. 고인의 유족으로는 딸 영혜, 영실, 영란, 영진, 영림 씨가 있다. 뷰잉은 11일 오후 7시, 환송예배는 12일 오전 10시 제일장로교회(770 W. Tabor Rd. Philadelphia. PA 19120)에서 치러진다.
2014/09/11
아카디아대학에 한국 전통 교실열려
309 초입에 위치한 아카디아대학에 주말 한국전통 교실이 오픈되어 오는 14일(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오디션을 비롯한 접수 신청을 받는다. 미국인 청소년과 성인, 그리고 한국인 2세들에게 한국 및 한국문화를 알리고자 교육기관 및 연구단체와 협력하여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는 한국학연구소(소장 백승원..
2012/10/26
아시안 어메리칸 필름페스티벌
필라델피아 아시안 어메리칸 필름페스티벌(PAAFF)이 오는 11월 7일부터 17일까지 필라 다운타운 인터내셔널 하우스 이브라힘 극장(3701 Chestnut St)과 아시안 아트 이니셔티브(1219 Vine St. Chinatown)에서 열린다. 제5회째를 맞는 이번 영화제에는 다니엘 헤니 주연의 이민자의 애환을 담은 로맨틱 ‘코메디 상하이 콜링’ 이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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